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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소음순 수술 후기
해리포터 2009-05-30 4431
[내용]
며칠전에 소음순 성형하고 후기 씁니다. 이젠 소음순 성형이라던지 여성회음 성형하시는 분이 드물고 그렇진 않더라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비대칭과 더불어 비대증?이 있었어요. 아마 저랑 같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아래가 찝찝하고 조금 끼는 바지는 절대 못이고 남들은 아마 이해하기 힘든 불편들이 많았어요. 스트레스 쌓이고 신경이 자꾸 그쪽에만 가니 히스테릭하다는 말도 꽤 들었구요. 어쩔까 하는 사이에 알고보니 건너건너 하신분들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고.(눈코입이야 실제 경험 이야기 듣기가 싶지만 소음순은 뭐 했다 해도 말할 사람도 적고 주위에 없지 않을까 했는데 은근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얼굴 성형은 한번도 하질 않았는데 차라리 얼굴 고치는게 나을까 하다가 얼굴은 이뻐지는거고. 이거는 건강해지는 거다 생각하니까. 투자를 건강쪽에 해야할것 같더라구요. 수술은 매우 깔끔했고 뭐 원장님 실력에 관해선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워낙에 이쪽으로는 유명하신 분이고 부인과 질환으로 쉬즈웰 다녔던 적있었는데 이번 수술 결정한 후에 이리저리 알아보니 이쪽방면 전문의셨더라구요. 수술후엔 1인실에서 눈치안보고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미용상 예뻐진것도 예뻐진거지만 확실히 신경쓸 일이 없어져서 그런지 기분이 맑아지고 중요한건 찝찝함이 확 줄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아서 진짜 수술 잘했구나 스스로의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