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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선생님 감사해요...
성정은 2009-06-04 2808
[내용]
고민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도 보고..컴도 자주열어보고.. 병원 여러곳에 문의도 수차례^^ 신랑과 회복하고 싶은 맘으로 예전에 자주 느꼈던 오르가즘을 어느 순간에 거꾸로 잃어 가고 거의 못느끼다시피... 낙태전만해도 꽉쪼여줘서 좋다고...자궁이 신랑의 페니스와 같이 딸려나가는 기분도 느꼈었고..여자가 사정하는걸 신기해했었는데..어느날부터 잠자리도 점점 줄어들고 신랑은 가끔 힘좀줘봐라는...정말 허탈하고 마음의 상처가 컸었습니다. 남편께는 내속을 표현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그래서 신랑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후..병원선정.. 쉬즈웰 산부인과' 드뎌 왠지 쏘옥 끌리는 느낌의 병원을 찾게 되었죠 통화를 하면서도 마음이 차~암 편안했어요 귀찮은 내색하나없이 질문에 대해서도 아주친절히...수술과정...마음의 평정을 찾게 해주시더군요^^ 7월 27일 진료예약을 잡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그날은 선생님들의 휴가기간였습니다. 그런데도 정말 따뜻하게 맞이해줬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았죠 진단후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선생님의 수술과 관련된 꼼꼼한 설명...통증하나없던 수술과정.. 수술후의 한번더 확인시켜주셨고...수술후의 반응과 증상들 설명.. 수술동안에도 절로 환한미소가 나오고 행복이 감싸안아주는 느낌? ㅎㅎㅎ암튼 정말 잘했다는! 오늘이 3일짼데요 항문쪽이 계속 땡기고 기분도 묘하고 우리하지만 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가만히 있어도 아랫부분까지도 미소짓고 덩달아 좋아하는것 같고 쪼여들며 제자리찾아가는 느낌이 짜릿해요.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