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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싹 사라졌어요
프란체스카 2009-06-07 3581
[내용]
보이는 곳도 아니니까 꼭 수술을 해야할까~~. 망설여지는 마음에 수술하기로 마음먹게 된 과정은 이렇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일단 당장의 불편도 있을거라 생각했고 미용목적으로 많이들 한다지만 전 꼭 미용목적을 위해서라면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수술을 결심하게된 것은 생활이 불편해서 작은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만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쉽게 그슬려서 따갑기도 하고 짓무르기도 하는것이 원래 냉이 좀 있는 체질이라 늘 그부분에 습기와 질적임으로 인한 고통이 날이 갈수록 더해갔습니다. 수술한번에 좀 편해진다면.... 해 볼까? 하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남편한테 이야기도 일단 하고 처음엔 저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꼭 수술까지 해야하나... 뭐 그런거죠 하지만 위생상으로도 좋지 못하고 건강에도 악영향이니 수술을 하는게 낫겠다고 남편을 설득해서 남편도 납들했어요. 지금은 솔직히 말해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원장님께서도 그러시더라구요. 요새는 많이들 하신다고.... 좀 쉬쉬하면서 몰래몰래 병원다녀가시는 분들 생각하닌 아니 우리가 아파서 병원을 가는데 뭘 그렇게 부끄러원 할 거 있나 하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후기로 올립니다. 고생하신 병원분들 감사드리구요 수술후 불편없이 잘 있습니다